팍스넷 상장폐지 경험담. "주식을 이해하려고 하지 마라."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시원합니다. 저는 이런 날씨가 좋아요. 환절기.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아무리 조심하려고 해도, 환절기에는 무조건 재채기가 나더라구요. 알레르기가 있어서 그런지, 일교차가 심하면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그냥 재채기가 나네요. 아! 그리고 모기도 엄청 많아요. 요즘 모기는 약 뿌려도 안죽더라구요. 하루에 몇 군데 씩 꼭 물리는 것 같아요. 특히 신기하게 발목을 좋아하네요. 흐흐... 바지와 양말의 그 경계 말이죠. 모기도 조심하세요. 자. 이번시간에는 저의 상장폐지 경험담을 적게되었습니다. 네. 상폐 종목의 이름은 "팍스넷" 입니다. 아마 주식하시는 분이라면 잘 알만한 종목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상폐 당한것이 자랑할 일은 아니죠. 하지만 저의 상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