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케빈. 이번에는 한국콜마 화장품 제품 구입 후기.
안녕하세요. 매국노 친일파 케빈입니다. 저는 화장품을 거의 쓰지 않아요. 피부는 포기했거든요. 뭐,,, 피부는 타고나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보통 화장품을 하나 사면, 거의 10년 씁니다...... "뭐야 그럼 아예 안쓴다는 것 아냐..." 뭐 그렇죠. 피부가 극민감성, 그 있죠? 홍조피부. 그래서 사용할 수가 없어요. 스킨이나 로션도 바르지 못해요. 피부가 따갑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옛날에 썬크림과 비비크림도 구분 못하던 시절, 구입했던 제품이 있습니다. "터치하는 순간 컬러가 변하는 마법의 비타케어 비비크림 리오엘리 돌리쉬 베일 비타 크림." 물론, 마법은 없었습니다. 이 때 썬크림 사겠다고 찾아보다가 기왕 사는 것 마법의 크림이라니까 썬크림도 되고 하는 이 제품을 구입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