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도박론자 중수 케빈. 주식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유는?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저는 주식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하지 않을 수 있다면 하지 않기를 권장." 하는 사람입니다. 희한하죠? 인터넷에서는 서로 주식하라고 난리들인데, 정작 주식이 이제는 할만 하다고 느끼는 저는 오히려 부정적이니까 말이죠. 저의 주식 도박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해볼께요. 미국에는 "포커학과" 라는 곳도 있다고 해요. 결국 그 포커학에서 논하는 것은 "확률론" 이라고 할 수 있겠죠. 저도 주식에 대해서 확률적으로 접근한답니다. 주식에 결국 100%라는 것이 없다고 한다면, 주식에 정답이 없다고 한다면 결국 확률론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지금도 주식매매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아요. 제가 적어온, 주식에 대한 경험담이나 주식관련 연구소 글을 읽어보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