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주 추격해서 먹었다" - 영화 "작전" 주식 명언의 뜻 - 5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주식 투자자의 로망과도 같은 영화 "작전" 에서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강차장이 말합니다. "별 것 아니에요. 작전 주 하나 추격해서 먹었죠. 헤헤." 이 대사를 통해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의외로 배울점이 이상한 곳에 있습니다. 주식은 "허세판" 이다라는 것입니다. 라는 점이지요. 우리가 주식을 하다보면 온갖 허세충(?) 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진짜 말만 들으면 정말 워렌버핏급들이죠. 투자의 신이 살아돌아온 듯한 혀놀림으로 온갖 개미들에게 자랑과 분석질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거의 90%가 호구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우리나라 남성 문화의 한가지 폐단인데, 이놈의 한국 남자들은 죽을 때까지 허세를 부리다가 죽는다는 것이지요.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