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바보 케빈의 휴일날 단타치기. (입으로 실시간 라이브.) -3 (끝)
안녕하세요. 케빈이에요. 아울렛을 이제 다녀오고 오는 길에 커피숍에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몇안되는 취미. 주식, 그리고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블로깅하기. 11시까지 입을 털다가, 딴일 좀 하다가, 사조오양이 까불길래 체크좀 하다가 낮시간이 훌쩍 지나고, 아울렛에 가게 되었네요. 운동화는 역시 나이키 아니겠습니까. 아디다스 운동화 빨래를 했는데요. 운동화 삼선 마크가 모두 날라가 버렸어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 그래서 신을 운동화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급하게 롯데 아울렛에 가게 되었답니다. "아저씨 운동화가 하나 밖에 없어요?" 음... 막 신는 운동화는 2개 있는데요. 좀 깔끔한 운동화가 없어요. 그래서 친구랑 약속이 있는데 운동화 신고 나갈껀데, 다른 건 너무 지저분하더라구요. 싼 것 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