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국노 케빈. 일본 다이소 물건 구입하다. (불매운동 안하는 사람 많네.)
안녕하세요. 케빈입니다. 제가 최근에 다이소를 이용했는데요. 건전지 하나 사려고 갔어요. AAA 건전지가 갑자기 필요하게 돼서요. 친구와 약속 장소 근처에 마침 다이소가 있더라구요. 옳타쿠나 해서, 가게 되었죠. 일단, 빨리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어요.왜냐?요즘 일본 제품 불매운동 난리라면서요. 당연히 쥐새끼 한 마리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빨리 건전지 하나 사가지고 나오려고 했죠.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최근 불매운동으로 인해서 "유니클로, 다이소 불매운동" 이 과격하게 벌어지고 있죠. 뉴스들 보면 "유니클로 매장이 텅텅 비어있다." 라고 되어 있고, 각종 좌파 유튜버들이 유니클로 비어있다고 난리도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다이소도 텅텅 비어있었을까요? (다이소에서 계산을 위해 줄서계신 친일파 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