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신용 대출이 불가능한 이유와 위험성.
지금까지 주식을 하면서 산전 수전 코로나로 인한 공중전까지 경험해 본 케빈입니다. 원래 주식판 특전사 공수 마크가 없었으나, 작년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주가 폭락 때 공수마크를 달게 되었습니다. 이제 공중전도 앞으로는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회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핵폭탄급 생화학전, 생물학전은 경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그건 우리나라에 역대 1번 있었던 IMF 대참사 였습니다. 아직 그건 못당해봤는데, 그거 당하면 그냥 마포대교행 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답 없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 페트리어트 미사일로 핵폭탄 떨어지기 전에 막아주지 않는다면 답이 없습니다. 그런건 맞는 순간 바로 강제 로그아웃 되는 겁니다. 주식 공수부대 케빈은, 신용매매가 안된다는 증권사의 공지를 받아본적이..